Advertisement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5일 '플로리안 비르츠의 이적이 무산될 경우, 맨시티는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샤를 데 케텔라르를 더브라위너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데 케텔라르는 오른쪽 윙과 미드필더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Advertisement
데 케텔라르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공식 경기 43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올렸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센터 포워드를 소화하면서 공격적인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더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리그 우승 6회에 기여했다.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불릴 수 있는 선수다.
영입 경쟁에 뛰어든 팀이 쟁쟁하다. 맨시티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이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비르츠 영입을 간절히 원했던 클럽이다. 뮌헨도 마찬가지로 비르츠 영입에 관심을 쏟고 있다. 구단 측에서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기존 선수들을 정리하고, 일부 연봉 삭감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뮌헨은 올해 안에 비르츠 영입 기회를 놓친다면 오는 2026년까지도 내다보고 있다.
비르츠가 기존팀인 레버쿠젠에 남을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면서 맨시티는 새로운 대체자를 물색할 수밖에 없다.
데 케텔라르는 비르츠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는 않다. 비르츠를 빠르게 포기하고 데 케텔라르 영입에 총력을 다하는 것이 맨시티 입장에서는 나을 수 있다. 데 케텔라르는 플레이메이커로 뛸 수도 있으며, 득점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24세의 어린 나이로 맨시티 중원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