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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자연스럽게 현재 PSG에 소속돼 있는 이강인도 당당히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현재 이강인은 부상 치료 때문에 경기에는 나오지 못한다. 그래도 1군 멤버이기 때문에 우승의 감격은 함께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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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잔여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우승 확정이다. 2위 AS모나코(승점 50)와 무려 24점 차이가 난다. 이를테면, 지금부터 PSG가 잔여경기에 모두 선수 1명씩만 내보내고 모두 져도 우승팀이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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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강인은 가만히 휴식을 취하며 개인 커리어에 팀 우승을 추가하게 됐다. 벌써 PSG에서만 각종 컵대회와 리그 우승을 포함해 5번째 우승이다. PSG 합류 첫 시즌인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슈퍼컵과 쿠프 드 프랑스, 리그1 우승등 3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 슈퍼컵에 이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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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이런 정도의 임팩트있는 활약을 펼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한창 이적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PL 구단들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현재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강인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강인이 UCL 우승 과정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면, 더 좋은 조건을 받을 수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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