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의미심장한 노래 가사로 심경을 전했다.
지연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코노 대신 카노"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연이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연이 선택한 곡은 이예준의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특히 '네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네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내가 그 이유를 만들어 준 거잖아' '내 말이 상처였다는 말은 하지마'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앞서 지난 5일 황재균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눈덮인 호수의 모습으로 "시험은 통과해야 하고, 시련은 이겨내야 하고, 유혹은 거절해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결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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