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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이 최초 남자 식구 윤다훈이 합류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방 개수가 중요해진 상황이 닥치자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서둘러 집 구조 파악에 나선다. 마음에 드는 방을 서로 선점하는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 가운데 2층에 올라간 식구들은 당황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방 배정에 대한 오랜 회의 끝에 가출 선언이 나오는 등 같이 살이 초반부터 위기를 맞으며 앞으로 펼쳐질 고난을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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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은 4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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