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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편지는 멤버 네 명이 각각 한 문단씩 쓴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큰 실망을 안겨드린 콘텐츠를 업로드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더 일찍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말씀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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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관련 지적에는 "지난 며칠간 저희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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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택에 대해 후회한다. 팬분들께 고통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은 저희에게 매우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고, 여러분의 응원은 저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을 존중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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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키스오브라이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3일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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