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리버풀에서이 시간이 3개월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팀을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시즌 살라는 리버풀에서 역대급 시즌을 보낸 주축 선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살라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동시에 살라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수준급 대체자를 찾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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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수뇌부는 살라를 대체할 최우선 자원으로 호드리구를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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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피차헤스는 리버풀이 살라를 잃는 상황을 기정사실화 했다. 살라를 잃고 난 뒤 리그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며칠 내로 호드리구와의 협상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호드리구는 4시즌 동안 261경기에 출전해 68골과 46도움을 기록했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경험했다.
과거에도 호드리구는 리버풀 이적설로 연결됐으며 살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반면 살라와의 재계약이 유력하다는 주장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리버풀과 호드리구 간에 어떠한 진전된 협상도 없으며 살라와 포지션이 겹치는 호드리구를 영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여름 수비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의 이탈에 대비해 수비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미드필드진도 보강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다.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와는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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