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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손흥민의 이적 전제 조건이 있었다. 바로 바이에른의 공격진 개편을 위한 사네의 이적이었다. 스포르트는 '손흥민의 이적 전제 조건은 르로이 사네의 이탈이다. 사네는 3주 안에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네와의 계약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바이에른 수뇌부에 있다. 손흥민은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뛴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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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네가 갑작스럽게 바이에른 잔류로 방향을 바꾸며 손흥민의 이적은 성사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각) '사네가 바이에른과의 계약 연장에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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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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