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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회계 문제로 야말과의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며 맨시티와 리버풀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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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15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한 이후,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서 세계적인 재능으로 자리매김한 선수다. 현재 17세인 야말은 오는 2026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돼 있으며, 구단은 그가 오는 7월 18세가 되는 시점에 5년 재계약을 체결하길 바라고 있다. 야말을 잃는다면 메시를 잃었을 때의 실수를 또다시 범하게 되는 셈이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야말과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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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자신의 팀 내 비중과 영향력에 걸맞는 계약을 원한다고 에이전트를 통해 전달했다.
다만 야말의 높은 연봉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또다시 스타 플레이어를 놓치는 실수를 범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여전히 야말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1년 재정 문제로 팀 내 레전드 선수인 리오넬 메시를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떠나보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의 재정 규정 때문에 메시와 재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메시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이별을 아쉬워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려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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