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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 지원군으로는 2NE1의 CL이 합류했다. 지드래곤은 "제 여동생이기도 하고 작업도 많이 해봤다. 믿고 가는 친구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해 불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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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돌림 노래처럼 부를 수 있고 음역도 크게 상관없다. 노래가 너무 세련됐다. 저희도 깜빡 잊고 있던 노래를 재해석해 부르면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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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드래곤은 편곡을 위해 다양한 명곡을 리메이크한 경험이 있는 아이유를 만났다. 아이유는 "'꽃갈피' 앨범으로 선배님들의 명곡을 리메이크 했는데 '이미 명곡이라 더 좋을 수 없지 않나', '이렇게 되면 훼손 아닌가'라는 고민을 한다"고 지드래곤의 고민에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힙합을 가장 잘하시니까 원곡을 샘플링해 새로운 장르로 접근하면 어떠냐"고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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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드래곤은 직접 디렉팅을 한 것은 물론, 1대 1 개인레슨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첫 주자로 나선 정해인이 긴장한 나머지 목소리가 줄어들자 "연기와 똑같다"며 특별한 코칭을 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는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으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삶에 공감해달라며 오열했다. 또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등을 상대로 110억원 규모의 소송도 제기했다. 이에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자 때 교제했다는 증거라며 영상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잇달아 공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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