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8일 끝나는 가운데, 이날 비로소 3위와 6위가 최종 결정된다. 역대급 순위 쟁탈전이 펼쳐졌던 여자 프로농구와 흡사한 수준이다.
Advertisement
우선 정관장과 DB의 대결은 '봄 농구 혹은 내년 시즌'을 두고 다투는 말 그대로 '단두대 매치'라 할 수 있다. 7일 현재 정관장이 DB에 1경기 앞서 있기는 하지만, DB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 3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 최종전에서 패해 동률이 되면 DB에 PO행을 내주게 된다. 지난 시즌 챔프전 우승팀인 부산 KCC가 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DB로선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홈에서 사생결단에 나설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여기에 앞선 정관장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오마리 스펠맨의 부상 이탈도 DB의 승리를 쉽게 점치기 힘든 이유다. 정강이 통증으로 인해 6일 KCC전에서 나서지 못했는데, 대신 치나누 오누아쿠가 36분을 넘게 홀로 뛰며 비교적 빈자리를 잘 메웠다. 스펠맨의 8일 경기 복귀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오누아쿠가 정관장의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디온테 버튼의 로테이션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현대모비스는 정관장과의 상대전적에서 2승 4패로 뒤지지만, 한국가스공사에는 4승 1패로 크게 앞서 있기에 6강에서 가스공사와 만나는게 더 유리할 수 있다. 물론 3위를 확정한 후 6강을 거쳐 4강 PO에 오른다면 1위 서울 SK가 아닌 2위 창원 LG를 만나기에, 이 역시 상당한 어드밴티지라 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로선 '꽃놀이패'를 쥐고 있지만 어차피 우승을 정조준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올 시즌 절대 강자로 독주한 SK를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나는 것으로 목표 설정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