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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닐리 홀이 쓴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만드는 장난감(Home-Made Toys for Girls and Boys)'이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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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씨는 이 책이 그녀의 할아버지인 찰스 틸튼씨가 1926년 3월 오션 카운티 도서관에서 대출한 것임을 깨달았다. 할아버지는 다음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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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많이 늦었지만 책을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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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돌아온 것은 도서관 입장에서도 '반가운 귀환'이다. 오는 9월이 도서관 개관 100주년이기 때문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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