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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 모두 이연복이 아끼는 지인들. 이연복은 "김강우는 '푸드트럭' 예능에서 알게됐는데 배우가 들어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너무 친근감 있고 열심히 요리 하는 모습에 8년간 이어오고 있는 좋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김강우는 "격의 없이 편하게 대해주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라고 이연복에 대해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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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에 대해 "예원이는 같이 모이면 활기차고 밝고 분위기 메이커를 한다"며 9년 인연이라고 전했다. 장예원은 "제가 여러명이 모이는 모임이 없다. 거의 유일한 소중한 모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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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이연복은 어려운 가정에 초등 등록금을 내지 못해 초6에 자퇴하고 13살부터 배달일을 시작한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후 주방장이 돈을 가장 잘 번다는 말을 듣고 요리를 결심하면서 요리사의 길을 걷게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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