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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새로운 단장인 아드레아 베르타는 월클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윙어를 쌍끌이 수혈하기를 바라고 있다.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는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에서 활약하고 있는 빅토르 요케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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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윙어로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하는 니코 윌리엄스를 찜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윌리엄스는 지난해 유로 2024의 우승 주역이다. 뛰어난 스피드를 앞세운 양발 활용과 드리블, 슈팅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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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마지막으로 EPL에서 우승한 것은 2003~2004시즌이다. '더선'은 아스널의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11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스리톱에는 윌리엄스, 요케레스, 부카요 사카가 포진한다. 미드필드에는 데클란 라이스, 수비멘디, 마르틴 외데고르가 호흡한다.
포백에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위치하고, 골문은 다비드 라야가 지키는 그림이다.
베스트 11만 놓고 보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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