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로벌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각) '리버풀 주장 버질 반다이크는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지속적인 추측 속에서 구단과의 계약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반다이크와 살라마저 떠날 것이란 주장이 유력했다.
Advertisement
반다이크는 지난 리그 경기 풀럼전이 끝난 후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반다이크는 "두고 봐야 한다. 이건 내부적인 논의이고,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며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한다. 팬들은 오늘도 우리 곁에 있었고, 우리는 그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지난 6일 풀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럼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다이크는 패배 이후에도 팀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했다.
반다이크는 "이번 주는 훈련을 꽤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지만 오늘 전반전 같은 경기를 보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회복해서 다음 홈 경기인 웨스트햄전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다이크는 리버풀의 정신적 지주 역할임과 동시에 수비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선수다. 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올 시즌처럼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 꼭 남아야 하는 선수로 분류된다.
올여름 대대적인 영입을 준비하는 리버풀이다. 반다이크는 선수단 구성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영입 타깃은 팀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어린 선수들이다. 새로 들어온 선수들과 기존 선수의 융화를 위해서 반다이크의 리더십이 꼭 필요한 순간이다. 이 때문에 리버풀은 반다이크와의 재계약에 최선을 다할 가능성이 크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