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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매년 종현의 생일마다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려 그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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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누난 너무 예뻐' '루시퍼' '링딩동'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한편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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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종현이 떠난 뒤) 그때 정말 많이 흔들렸다. 사는 게 뭘까, 다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했다. 많이 모누져서 살았다. 하지만 다 같이 짚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 형의 화려했던 짧은 젊음을 그렇게 보내고 싶었다. 형의 생일이나 기일이 오면 더 보고 싶고 그리움이 커진다. 새롭게 녹음하는 곡들을 들을 ??마다 '이거 했으면 정말 잘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늘 함께 있는 것 같다. 샤이니는 늘 다섯 명"이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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