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독일 출신의 베르너와 토트넘의 결별은 이미 예고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으로 독일 관련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지난달 '토트넘은 베르너와 관련해 1200만유로(약 190억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 계획에 따르면 그는 시즌 후 라이프치히로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베르너는 지난해 1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접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베르너는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EPL에서 18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4차례에 그쳤다. 골도 없다. 3도움에 불과하다. 모든 대회에선 27경기에서 1골 3도움이다.
Advertisement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해 12월 13일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유로파리그 리그 스테이지에서 1대1로 비긴 후 베르너를 정면 비판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베르너가 18세 이하 선수보다 못하다고 저격했다.
그러나 연착륙에 실패하며 '먹튀'로 전락했다. 그는 두 시즌 첼시에 몸담았다. EPL 56경기에 출전, 10골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89경기에 나서 23골을 기록했다. 베르너는 2022년 8월 친정팀인 라이프치히로 돌아갔다가 토트넘을 통해 EPL로 복귀했다.
그는 토트넘에서도 실패했다. 베르너는 MLS 팀 가운데 뉴욕 레드불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치히와 뉴욕 모두 RB 산하에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