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여진이 '돌싱' 예비신랑 김재욱의 전 부인을 언급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과 김미령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령 셰프는 패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령 셰프표 밥도둑 삼총사인 젓갈과 김치를 선물받은 패널들은 환호했다.
특히 최여진은 "김치 어떤 재료를 쓰냐"고 김치 비결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이어 최여진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겨야 될 김치가 있다"라며 지난주에 공개되었던 실장님표 백김치를 떠올렸다. 실장님은 예비 신랑의 전 부인으로, 예비 신랑이 전 부인이 만든 김치에 익숙해했던 것이었다.
이에 최여진은 "실장님의 그 백김치를 뛰어넘어야 한다"라며 경쟁심리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냥 공존해라. 뭐를 이기냐"라고 최여진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7살 연상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을 발표하며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다.
방송에서 최여진은 "우린 (김재욱이 전처와)이혼 후에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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