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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동원도 엄청나다. 홈 7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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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연속 매진부터 KBO 신기록. 보통 개막 2연전은 주말에 열리고 관심도가 높으니 매진 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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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KIA전은 매진 보증 수표. 비로 1경기를 못 치른 게 아쉬운 상황이었다.
그 다음은 15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이다.
주중 경기란 어려움이 있지만 삼성 인기는 현재 최고다. 전통의 인기팀인데다 성적까지 좋다. 올시즌 대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비록 1경기 더 많았지만 삼성의 홈 관중수는 18만5699명으로 LG의 16만6250명 보다 많은 유일한 팀이다. 야구에 목마른 수도권 삼성 팬들이 LG와의 강팀 매치업에 대거 몰릴 가능성이 크다.
양팀이 맞대결을 앞두고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상위권에 버티고만 있으면 이 3연전 전 경기 매진 기록을 기대해볼만 하다. LG 관계자는 "1루 홈팀 응원석은 티켓이 거의 다 판매됐다. 일반 구매가 오픈되면 판매가 더욱 늘어날 상황이다. 삼성 3연전도 매진 가능성을 따지자면 70% 정도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LG의 꿈 같은 시간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뚜껑을 열어보니 탄탄한 전력에 마케팅 파워까지, 전망은 밝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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