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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경기가 없던 7일 안치홍, 임종찬, 권민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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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외야 경쟁을 뚫고 개막전 주전으로 나선 임종찬도 11경기 타율 1할3푼6리라는 저조한 성적 속에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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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주석은 포기하지 않고 2군에서 칼을 갈았고, 퓨처스리그 개막 후 10경기 4할8푼5리 맹타를 휘둘렀다. 등록은 되지 않았지만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길에 동행해 훈련을 했다. 이변이 없다면 3명이 빠진 자리 중 하나는 하주석의 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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