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파격적 노출 의상으로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다.
패션 매거진 옴므걸스는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제니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제니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옴므걸스 측은 제니에 대해 "제니 자체가 하나의 힘이자 현상"이라며 "2016년 데뷔한 후 제니는 글로벌 아이콘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했다. 그리고 이제 제니는 사랑과 아름다움, 제니가 되는 것에 대한 찬가인 새 앨범 '루비(RUBY)'로 새로운 시대를 대담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컷 속 제니는 또 한 번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조개껍데기 같이 생긴 소품으로 가슴만 가린 채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모습. 이 외에도 제니는 가슴 부분만 겨우 가려진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어 또 한 번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제니는 최근에도 노출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제니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솔로 신보 '루비' 발매 기념 쇼 투어 '더 루비 익스프리언스' (The Ruby Experience) 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제니는 상의가 절개돼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점프수트, 속옷을 위로 끌어올린 듯 아슬아슬한 노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조명이 제니를 비추자 속살까지 비쳐 팬들을 놀라게 했고, 제니 역시 옷을 의식한 듯 손으로 가리는 모습이었다. 노출 사고로 이어질 뻔할 정도로 파격적인 의상에 팬들도 "멋지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논란이 이어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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