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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요원은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 "'선덕여왕' 때 얼굴 그대로다"는 말에 "아니다"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은 "어떻게 된거냐. 의학의 힘을 빌린 거냐"며 장난을 쳤고, 이요원은 "그래도 1년에 한번씩 피부과 가서 관리 하려고 노력한다. 근데 이제는 1년에 한번 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나도 1년에 두 번 간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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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첫째 딸이 굉장히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탁재훈 형 아들이 좋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고, 김준호는 "미래 사돈 느낌인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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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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