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잡고 잡히는 치열한 타격전이 펼쳐졌다. 한화가 1회 홈런을 치면서 리드를 잡았지만, 두산의 추격이 이어졌고, 결국 끝내기로 경기가 끝났다.
Advertisement
한화는 황영묵(2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문현빈(지명타자)-김태연(좌익수)-이진영(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두산도 1회말 한 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정수빈이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이어 양의지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1-3을 만들었다.
8회초 한화가 다시 리드를 가지고 오는 점수를 냈다. 김태연과 이진영의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5-4로 앞서 나갔다.
한화는 투수 한승혁을 올렸지만, 폭투가 나오면서 박지훈이 홈을 밟았다. 점수는 5-5.
두산은 9회말 선두타자 김인태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한화는 마무리투수 김서현을 넣으면서 연장 승부를 꾀했다. 조수행의 희생번트와 정수빈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2사 3루 상황. 추재현까지 2B2S에서 헛스윙을 이끌어내면서 연장으로 승부가 흘렀다.
연장 10회말 두산은 한화 신인 정우주를 상대로 2사 후 강승호가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김재환이 뜬공으로 돌아서면서 연장 11회로 이어졌다.
두산이 연장 1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한화의 승리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 두산은 11회말 1사에서 오명진이 출루에 성공했고, 조수행의 기습번트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정수빈의 볼넷으로 만루. 추재현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기연의 끝내기로 길었던 경기의 마침표가 찍혔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