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임이 분명하다.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였고, 주전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왔다.
Advertisement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손흥민의 전성기 기량에는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 때문에 손흥민이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Advertisement
뮌헨은 현재 공격진 개편을 앞두고 있다. 토마스 뮐러와리로이 사네, 세르주 그나브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에서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손흥민의 뮌헨 이적 루머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최초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을 제기한 스페인 매체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비록 팔크가 손흥민의 뮌헨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해리 케인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케인과 한 번만이라도 다시 뛰고 싶다고 주장했다. 자선경기여도 상관없다는 의지를 보였다.
손흥민은 "아직도 케인과 연락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 보고 싶은 것 같다"라며 "내게는 그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동료를 빛나게 만들어주는 플레이 방식도 극찬했다.
손흥민은 "케인은 단순히 골을 넣는 게 아니다. 경기 전체를 조율하고, 윙어를 끌어들이며 플레이한다"라며 "그래서 윙어가 더 잘할 수 있게 만든다. 그건 환상적인 능력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언젠가 비록 자선 경기일지라도 다시 한번 케인과 함께 경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