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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A매치 휴식기 동안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훈련장에서 일주일에 1번만 하룻밤을 자고 가라고 윙크스에게 요청했는데, 선수가 거부하자 충돌했다. 윙크스는 레스터 북부에 있는 훈련장까지 하루에 90마일(약 145km) 이상 운전하는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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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에서 0대3으로 대패한 후,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윙크스와의 불화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개인에 대해 말할 때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문제를 다루어야 하므로 지금은 개인에 대해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재차 묻는 질문에도 똑같이 "선수 개인에 대해 말할 때가 아니다"고만 대답했다.
1년 만에 돌아온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윙크스는 감독의 황당한 요구로 인해서 커리어가 꼬일 위기에 처했다. 레스터의 강등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윙크스의 미래는 위태로워지고 있다. 반 니스텔루이 감독이 하루빨리 경질되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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