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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상수 감독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김민희와의 관계를 공식 인정하며 "사랑하는 사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약 9년간 사실상 동거에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고, 김민희는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로도 홍상수 작품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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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에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아기의 호적 등록 문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적으로 홍상수 감독의 자녀로 등록하려면 '혼외자'로 올리는 방법이 있으며, 혹은 김민희 단독으로 모자(母子) 관계만 등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민감한 사생활 문제인 만큼 두 사람의 선택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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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상수 감독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유지한 채 김민희와 9년째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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