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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더 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9일 '용의자 히로스에 료코, 폭행 혐의로 체포..휴게소에서 운전 변경 후의 사고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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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히로스에가 고속도로 내 한 휴게소에서 동승한 남성 매니저와 바꿔 운전석에 앉은 후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히로스에는 7일 오후 그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자와 함께 나라현에서 도쿄로 돌아가는 중이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출발 전 운전석에 앉았다. 이후 대형 트레일러를 추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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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대방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고 본인도 음주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병원에서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렸다는 것에 일본 네티즌들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한 유력 언론인은 "마약 검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물론 피곤해서 일수도 있다. 하지만 전 남편 캔들 준도 '히로스에가 2년에 한 번 정도 불안정해진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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