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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이 던진 화두에 전북은 곧 화답했다. 호주 출신 윙어 조엘 아나스모(20)가 새롭게 선수단에 합류한다. 지난달 전북행에 합의한 아나스모는 이적동의서, 취업비자 발급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K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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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아나스모는 스피드와 측면 돌파, 패스 능력이 좋은 선수로 꼽힌다. 최근 군 입대한 전병관의 빈 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 호주에서 쌓은 경험을 발판으로 전북에 빠르게 녹아든다면 팀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있다. 아나스모의 적응 능력과 포옛 감독의 활용법에 따라 성패가 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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