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쩌다 한 번 찾아온 충격패가 아니란 점에서 '무너진 레알'에 대한 우려가 나돈다. 레알은 이미 올 시즌 '엘클라시코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 0대4(리그)와 2대5(슈퍼컵)로 대패했다. 라리가 30라운드 현재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차로 뒤처졌다. UCL 조별리그에선 릴(0대1 패), AC밀란(1대3 패), 리버풀(0대2 패)에 패하며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의 녹아웃 플레이오프를 거쳐 가까스로 8강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알바로 베니토 AS 기자는 "레알은 올해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기의 80%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선수들 덕에 승리하지만, 뛰어난 선수와 좋은 조직을 갖춘 팀을 만나면 이기지 못한다. 밀란, 리버풀,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전에서 그랬다. 레알은 특히 끔찍한 수비력을 보인다. UCL에선 디테일로 승부가 갈린다. 아스널전은 레알의 모든 문제를 보여주는 경기"라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일부 아스널팬은 경기 중 레알 선수단을 향해 "너희 가면 쓴 토트넘이지?"라고 조롱을 퍼부었다.
17일 아스널전, 26일 바르셀로나전은 레알, 나아가 안첼로티 감독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두 경기가 될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