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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시내티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온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300으로 떨어졌다. 40타수 12안타, 3타점, 10득점, 3볼넷, 6삼진, 3도루, OPS 0.7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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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3회말 2사 1루서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정면이었다. 로돌로의 2구째 92.7마일 한 가운데 직구를 잡아당긴 것이 82.4마일의 직선으로 날아가다 2루수 개빈 럭스에 그대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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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사후 윌머 플로레스 타석에서 2구째 스타트를 끊은 직후 이를 본 로돌로가 투구를 하다 공을 던지지 않아 보크가 선언돼 2루까지 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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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를 비롯한 투수들에 압도당했다. 로돌로는 6이닝을 3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8승3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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