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허형규가 '선업튀' 1주년을 자축했다.
8일 허형규는 자신의 계정에 "전 지옥에서 불행하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죗값 달게 받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선업튀'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해 4월8일 첫 방송 됐다. 허형규는 1주년에 맞춰 이를 회상하며 촬영 당시 사진을 올린 것. 허형규는 얼굴에 피가 묻은 사진부터,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형규는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을 괴롭히는 사이코 패스 택시 기사 김영수 역을 맡았다. 허형규는 드라마가 종영한지 약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선업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를 본 팬들도 "착한 사람으로 환생 부탁드립니다", "1주년 축하해요",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허형규는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로 데뷔, 2016년 영화 '검사외전' 하나 오빠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밀정', '마스터', '엑시트' 드라마 '라이프', '안나',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단단한 연기 내공을 드러냈다.
특히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택시 기사 김영수 역으로 시간을 거슬러도 계속되는 악행을 섬뜩한 연기로 펼쳤다.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실감 나는 표정과 눈 떨림 연기로 '배우 허형규'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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