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고졸 신인 투수 윤현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Advertisement
윤현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4라운드에 뽑힌 신인으로, 개막부터 5선발로 낙점을 받아 주목을 받은 선수. 또 프로 데뷔전인 KIA 타이거즈전에서 5이닝 1실점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 내려가 동료 정현우에 이어 역대 13번째 신인 데뷔전 선발승 기회를 잡을 뻔 했지만, 불펜 난조로 아깝게 그 기회를 날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렇다면 윤현의 자리를 대체할 5선발은 누가 될 것인가. 홍 감독은 "여러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잡아야 한다. 가능성을 열어놓겠다. 아직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8일 경기 윤현이 무너진 후 올라와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은 조영건에 대해서도 "당연히 가능성은 있다. 원래 선발로서 준비를 하던 선수"라고 말하며 출격 가능성을 열어놨다.
한편, 윤현을 대신해 콜업된 좌타자 김웅빈은 이날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에르난데스가 좌타자에 약하다는 데이터에 따라 키움은 푸이그, 김재현을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좌타자로 배치했다.
고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