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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 마티치는 "'맨유가 리옹보다 낫다'고 오나나가 말했다고? 자신이 맨유 역대 최악의 골키퍼라면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맨유 레전드)에드빈 판 데르 사르, 피터 슈마이켈 혹은 다비드 데 헤아(피오렌티나)가 그런 말을 했다면 'OK'다. 하지만 오나나는 통계상으로 맨유 역대 최악의 골키퍼 아닌가. 입을 열기 전에 맨유가 더 낫다는 걸 보여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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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치는 또한 기자회견에서 맨유가 첼시보다 "더 상업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고 구단의 운영 방식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내가 첼시에서 느낀 점은 모든 것이 경기 결과와 우승 트로피에 집중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클럽 전체의 정신이었다. 심지어 잔디관리사까지 그런 정신을 지녔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우리에게 '결과'에 대해서만 물었다. 맨유는 더 상업적인 사고방식이 있었다. 클럽에 입단한지 몇 달만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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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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