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내며 다음 시즌 공격진을 이끌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는 최적의 선택지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로 불리는 엔드릭까지 눈여겨 보고 있다.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할 수만 있다면 다음 시즌 유럽 점령은 따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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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4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집어넣으며 활약 중이다. 꾸준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로 팀 내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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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의 구상 아래 첼시는 콜 파머, 니콜라스 잭슨과 함께 빠르고 젊은 공격진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방 3선 어디서든 뛸 수 있는 호드리구의 다재다능함이 이상적인 카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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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릭은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 18세의 어린 선수다. 차세대 월드클래스로 주목받는 선수이며 팀에 적응 중인 상태다.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드리구와 엔드릭 모두를 데려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엔드릭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20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 선수가 첼시로 이적할지는 미지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명문팀이다.
아스널에게 대패하며 어려워졌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첼시로의 이적은 호드리구와 엔드릭 모두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닐 수 있다.
엔드릭은 아직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정기적인 선발 자원은 아니다. 그러나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과 함께 훈련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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