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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플로리스트 허소영 씨를 처음 만난 장우혁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남자친구 있나" "분갈이 잘하는 남자 어떤가" 등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다. 김종민의 예비 신부와 동갑임을 언급하며 친근감있게 다가간 장우혁을 보고 김종민은 "우혁이 형과 내가 잘 맞고, 여자친구들끼리도 나이가 잘 맞으니 함께 데이트하면 좋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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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우혁은 플로리스트와 함께 카페로 가는 도중에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고 캠핑과 라이딩이라는 공통 취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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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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