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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주디마리 콜라보 데이'로 치른다. 경기 전 주디마리 캐릭터가 시구자로 나서며, 이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디저트 신메뉴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관람객 5,000명에게는 야구선수 주디 뱃지를, 25일과 27일 경기에는 주디마리 디자인 엽서를 500명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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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을 진행한 KIA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연고지 팬뿐만 아니라 야구를 보기 위해 광주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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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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