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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0일 브라질 출신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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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 변신한 이후에도 브라질 명문 구단인 Cimed와 Unisul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시슬레이 트레비소(Sisley Treviso)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선수 육성과 팀 전술 운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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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그간 외국인 감독 선임을 통해 선진 배구 접목에 성공하였고, 이번 헤난 감독 영입을 통해 선수단 세대 교체 및 전술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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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헤난 감독은 국제 배구계에서 널리 알려진 지도자로, 검증된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팀의 장기적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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