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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는 올 시즌 성과가 달린 중요한 경기다. 올 시즌 리그에서 14위까지 추락하고, 국내 컵대회까지 모조리 탈락한 토트넘은 마지막 남은 우승 기회가 UEL이다. 탈락한다면 올 시즌도 무관으로 마치게 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명운도 걸렸다. 토트넘 수뇌부는 UEL 탈락 시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할 것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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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팬캐스트는 10일 '손흥민을 선발에서 퇴출해야 한다'라며 '토트넘의 시즌은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달렸다. 프랑크푸르트는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다. 가혹할 수는 있지만,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 이런 경기에서 그의 능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풀백을 제치는 능력이 눈에 띄게 떨여졌고, 최근 리그 10경기 1골에 그쳤다. 태클에서도 리그 내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중 하위 44%다. 그는 예전만큼 빠르고 역동적인 윙어가 아니다. 올 시즌 반드시 이겨야 하는 유럽 토너먼트 경기에서 바라는 유형의 윙어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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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 시즌 성적이 걸린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입지가 흔들리는 손흥민이 위기의 팀을 구해내며 다시 한번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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