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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은 시즌1의 가렛 에반스('더 레이드'), 시즌2의 코린 하디('더 넌')에 이어, 시즌3를 통해 아시아인 최초의 메인 감독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일찍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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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ky Atlantic은 "이번 시즌이 전작보다 더 강렬한 반응을 얻으며 영국 드라마계에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고, 가디언(The Guardian)은 이번 시즌을 "또 한 번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긴장감 폭발 드라마"라 평하며 압도적인 몰입감과 긴장감을 강조했다. 엠파이어 매거진(Empire Magazine)은 "이번 시즌 역시 강도 높은 액션과 숨 막히는 총격전이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버려진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액션 시퀀스가 놀랍도록 강렬하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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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왕좌의 게임'의 리처드 도머와 '불릿 트레인'의 앤드류 코지는 물론, 한국 배우인 신승환과 임주환도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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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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