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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101표 중 47표를 획득해 고양 소노 이정현(34표)을 13표 차로 제치고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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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8일 열린 원주 DB와의 플레이오프 진출 결정전에서는 더블더블(10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기적적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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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6라운드 MVP에 선정된 박지훈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박지훈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굿즈가 출시되며, 기념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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