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강수지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조용한 하루, 강수지의 집을 천천히 걷다 | 집 공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수지는 "이 창 밖으로 큰 벚꽃 나무가 있다. 매일 매일 오늘은 피었을까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 커튼을 열어본다"면서 활짝 핀 벚꽃 나무를 보며 감탄했다.
이어 본격적인 집 소개에 나선 강수지는 "안방에도 화초를 뒀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싱그러운 느낌이 든다. 여기가 숲인지, 정원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초록 식물로 가득한 침실을 자랑했다.
거실로 자리를 옮긴 강수지는 "분위기 좋다. 전원주택 같은 느낌"이라며 고풍스러운 가구들과 오브제를 하나하나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브제 중 하나가 말린 장미다. 예쁜 장미를 1~2년 정도 감상하다가 시들기 전에 말려둔다"며 손수 말린 장미 장식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베란다에도 각종 화초들이 가득했다. 강수지는 "화초를 워낙 좋아해서 집 곳곳에 많이 두고 있다. 거실이나 베란다에 놓으면 집이 정말 싱그럽다"라며 자연을 닮은 힐링 공간을 공개했다.
앞서 강수지의 남편 김국진은 지난 7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국진과 그의 아내 강수지가 상주로 올라,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해당 영상 댓글에 "김국진 씨 모친상 소식 들었다"면서 "조의를 표한다", "마음 잘 추스리고 와라" 등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으며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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