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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은 "에레디아가 오른쪽 허벅지에 있었던 표피낭종이 어제부터 단단해지고 통증이 심해졌다. 금일(11일)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예상보다 제거 범위가 크고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봉합 부위가 아물 때까지 안정이 필요해 엔트리를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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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15경기 타율 4할5푼5리(44타수 20안타) 1홈런 10타점으로 거의 5할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숭용 감독은 현원회를 이날 KIA전 8번-지명타자로 스타팅 라인업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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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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