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또 한 번 극적인 외모 변화로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을 받고 있다.
11일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서울 콘서트 리허설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완벽하게 다듬어진 피부와 과도한 필터 효과로 인해 마치 인형 혹은 가상 캐릭터처럼 보이는 모습이었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뚜렷한 이목구비, 작위적인 얼굴 윤곽 등이 더욱 논란을 키웠다.
일부 팬들은 "필터 좀 제발 그만쓰길", "사람이 아니라 AI 같다", "이제는 얼굴이 너무 낯설다"며 박봄의 과한 보정과 스타일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랜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 자연스러운 박봄이 훨씬 좋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녀의 외모 변화는 과거부터 꾸준히 주목받아온 이슈다. 과거 활동 당시에도 급격한 체형 변화, 꾸준한 성형 의혹 등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으며, 이번 사진 역시 기존 팬층에게는 또 다른 충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2NE1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고 오는 4월 12일, 13일에는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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