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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생 텔은 2022년 여름 스타드 렌(프랑스)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였다. 텔은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등으로 뛸 수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83경기에서 16골-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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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텔의 활약 여부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10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최근엔 그라운드에서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경기 종료 직전 문제의 상황이 발생했다. 토트넘이 2-1로 앞서던 경기 종료 직전이었다. 브레넌 존슨이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앞서 두 골을 넣은 존슨은 '해트트릭(한 경기 세 골)'을 원하는 모습이었다. 방송 중계 카메라를 통해 존슨이 "해트트릭, 해트트릭"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키커로 마티스 텔이 나섰다. 텔은 EPL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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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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