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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는 지난 라운드의 결과가 너무 아쉬웠다. 리그 23위인 루턴 타운을 상대로 후반 29분에 선제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승리를 거뒀다면 승점 46점이 되면서 리그 17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홈에서 강등권팀을 상대로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뼈아픈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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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토크가 카디프한테 패배하고, 21위 더비 카운티가 같은 날 포츠머스한테 승리를 거둔다면 스토크는 22위이 되며 강등권으로 떨어진다. 카디프전 이후 리그 4경기가 남아 강등 확정은 아니라 다행이지만 4경기를 남기고 강등권으로 떨어지는 게 전혀 좋은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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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배준호가 해줘야 한다. 스토크의 에이스는 명실상부 배준호다. 배준호가 공격 포인트를 넣었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 스토크의 승률은 극심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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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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