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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에스파냐는 '아스널은 레알을 이겼고, 이제는 레알에서 여름 이적시장 도중 한 명을 영입하고자 한다. 아스널은 차기 시즌 선수단 보강을 위해 라리가 출신 선수 여러 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코 윌리엄스, 마르틴 수비멘디 등이 우선순위이며, 레알의 아르다 귈러 또한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귈러 영입을 원하며 4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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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과거 레알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으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기에 다시 한번 귈러에게 주목했다. 메수트 외질과 외데고르의 사례를 고려하면 귈러의 합류 가능성은 아스널 팬들로서는 반길 수밖에 없는 영입이다. 다만 올 시즌 이후 안첼로티가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새 감독의 선택에 따라 귈러의 입지가 달라진다면 아스널 또한 귈러 영입을 다시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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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3월 이강인은 아스널 이적설이 다시 점화됐다. 프랑스의 풋01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로운 스타가 자신의 사물함을 비울 것이다'라며 '아스널이 이강인을 원하고, PSG는 이적을 허용했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팀에 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을 전했었다.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널 이적설이 등장했었기에 성사 가능성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강인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면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북런던 더비까지 성사될 수 있기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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