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식당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12일 '머니멘터리' 채널에는 'YG 원조 스타였던 원타임 송백경. 5평 주방에서 장사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백경은 "원타임 송백경으로 한때 이름을 알렸는데 현재는 자영업자다. 전에 밥집을 10년 하다가 권리금을 받고 팔았다. '요식업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3년 정도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는데 회사 생활이 맞지 않아 그만 뒀다. 1년 정도 공부하며 쉬다가 다시 요식업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송백경은 "방송 활동은 진짜 뜻이 없어서 아예 안 한 거다. 원타임 앨범을 2005년 11월에 냈는데 그 이듬해 봄까지 활동하고 20년째 활동을 안 하고 있다. 2006년생부터 술 집에 들어올 수 있는데 얼마나 세월이 흘렀는지 실감하게 된다. 그 친구들은 원타임이 뭔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일부러 염색을 안 한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그렇게 듣기가 싫다. 한 수 접고 들어가는 것 같다. 요즘도 계산할 때 제 나이가 47살인데 아직 예전 까불이 시절 저를 떠올리는 분들이 계신다. 술도 취하면 저한테 '백경 군?' 이런 식으로 말한다. 옛 시절의 저로 착각하셔서 가볍게 대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라는 고충을 전하기도.
송백경은 현재 닭꼬치 전문점을 운영 중이었다. 그는 가게를 오픈하고 주방에서 꼬치를 구우며 땀을 뻘뻘 흘렸다. 송백경은 "직접 손님 접대도 하고 음식도 하고 서빙도 하는 게 힘들지만 보람은 더 있다. 제가 반팔을 잘 안 입는다. 사람들에게 문신을 보이기 싫어서 긴팔을 입고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으며 '원 러브' '핫 뜨거' 등의 히트곡을 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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