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전시회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남편 고우림의 전역일도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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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1일 개인 계정에 "전시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흰 셔츠와 롱 뷔스티에 원피스로 단아하게 꾸민 김연아가 담겼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한 전시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장 한 장마다 화보처럼 빛나는 그의 미모에 팬들은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고우림 전역하면 난리 나겠다", "벚꽃보다 김연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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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어줬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진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환하게 미소 짓는 장면에서는 마치 누군가를 향해 자연스레 웃고 있는 듯한 느낌도 더해졌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5세 연하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5월 19일 전역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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