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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고소영은 자신이 휴대폰을 '아이폰'과 '갤럭시' 두개 다 가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력이 다른 것 같다. 아이폰은 사진 찍을 때 컬러감이 좋다. 갤럭시는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는 전부 다 알려주는 번호고 아이폰은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만 알려주는 번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이 "나에게는 어떤 번호를 알려주실 거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두개 다 알려드릴께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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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학원 라이딩은 안 하나"라는 질문에는 "학원은 거의 많이 안 간다. 내가 학원을 많이 보내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딴짓을 하더라. 학원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편의점에 새 가지고 뭘 사 먹더라. 그럼 카드 알림이 와서 보면 '이 시간에 얘가 왜 뭘 사 먹었지' 싶다"며 "3시쯤 아이들이 집에 왔을 때 '엄마는?'하고 꼭 물어본다. 그때 내가 되게 자랑스럽게 '짠' 한다. 웬만하면 그러고 (얼굴 보여주고) 나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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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소영은 "신랑이랑 나랑 그런 얘기 한다. '옛날에 말이야. 엄마 청담동 다니면 다 엄마 사진이고, 아빠 사진이고 엄청 났어' 이러면 '엄마 제발 좀' 이런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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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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