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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시푸드 요리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마사지를 받을 팀과 '오징어낚시 배 타기' 체험을 할 팀을 정하기 위해 '제비뽑기' 게임을 했다. 종이에 이름을 써서 한 사람씩 돌려가면서 뽑아 '마사지' VS '오징어 배' 체험자를 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때 홍인규는 유세윤이 뽑을 차례가 되자 "세윤아, 우리 친해지자~"라며 자신의 이름이 '마사지 팀'에 뽑히길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유세윤은 진짜로 홍인규의 이름을 '마사지 팀'으로 뽑아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격한 홍인규는 즉각 유세윤을 백허그하면서 "우리 다시 친해졌어요~"라고 외쳤다. 이를 본 장동민은 "세윤아, 그동안 네 SNS에 달리던 홍인규 관련 악플 없어지겠다"라고 축하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 역시 "홍인규 팬분들, 앞으로 악플 달지 말아 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환장의 케미 속, 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마사지 팀'이 되었고 김대희와 김준호는 '오징어낚시 배'에 타게 됐다. 그러나 오징어낚시 배를 본 김준호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작은) 배가 아니네? 유람선처럼 크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배에 오른 '오징어낚시 배' 팀은 이후 서로의 팔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마사지를 했고, 오징어 낚시에도 성공해 나름 즐겁게 '오징어 배' 체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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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1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4회에서 계속된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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