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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소식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레스 레알 회장에게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영입을 고려하라는 요청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브루노의 가치를 9000만 유로(약 1450억원)로 책정했다. 다만 구단은 브루노와 재계약을 원한다. 레알은 이미 30세에 이른 선수에게 과한 이적료라고 판단했지만, 여전히 관심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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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극심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올 시즌도 브루노만은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6골 16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다. 맨유 통산 277경기 95골 83도움으로 맨유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한 여정도 순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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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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